새로운 학원에 지원한 후…
국비로 배우던 JS나 리액트와 달리 백엔드 스터디만으로도 좋지만, 무엇을 더 질적으로 채워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원래는 6월이나 7월에 혼자 공부하면서 부캄에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스파르타가 관공서가 되면서 마음이 좀 편해져서 무엇이 저를 더 가깝게 이끌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추천 학원을 여러군데 찾아봤지만 자바를 가르치는 곳이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금세 좁혀졌다. 무엇보다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을 신청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