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은 감사한 마음으로 작성되었으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솔직한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사용법을 익힌 후기
남들 다 전자담배로 바꿀 때 10년 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다.
물론 호기심도 있었고 환상도 있었어요. 냄새가 없다고 해서 그냥 그것으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직장에서도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또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면 빨리 바꿔서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어떤 기기가 좋은지는 몰랐습니다.
고민하던 중 아이코스 일루마 원 가격 할인 소식을 듣고 가격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 정가는 6,900원이다.
별로 비싸지는 않지만 처음이라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1. 아이코스 일루마원 할인정보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아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매달 조금씩 변경됩니다.
보상판매, 웰컴프로그램, 친구추천쿠폰 등이 있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원 할인정보는 홈페이지나 편의점 배너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 30,000~40,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니 눈여겨보세요. 2. 아이코스 일루마원 사용법
우선 아이코스 일루마원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택배로 받았습니다.
테리아 스틱 전용이라 편의점에 가서 다양한 마이리테리아 스틱을 구매했어요. 테리아 스틱의 가격은 개당 4,800원이며, 총 18종이다.
물론 매장에 재고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선호도가 높은 스틱은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한 기기를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사용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맛이 조금 부족한 듯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 사용자에 따르면, 스틱이 완전히 예열된 후에도 스틱이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예열하는데 20~25초 정도 소요되는데 사용하기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스틱을 투입구에 꽂으면 바로 가열이 시작되는 옵션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별도의 버튼을 눌러야 사용하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728mAh입니다.
이게 작은 용량인지 몰랐는데,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구매하고 알게 된 것은 3,000mAh 용량도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슬펐어요. 한팩도 거의 못쓰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부족할 때도 있었어요.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사용법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교체할 다른 제품을 찾았습니다.
. 3. 빌리아 4.0
담배만 피울까 말까 수백번 고민한 것 같아요. 하지만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제품을 써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아무튼 아이코스 일루마 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기를 찾던 중 빌리아 4.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할인이 많지는 않았지만, 사용해본 결과 할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4. 난방 및 배터리
이 제품은 8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아이코스 일루마 원과 달리 온라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코스와 동일한 가열방식으로 냄새나 세척 걱정이 없습니다.
많은 기능이 있지만, 박스에 동봉된 설명서만 보면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5. 디스플레이
이전 기기를 사용할 때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다만 빌리아 4.0의 경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200도부터 360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온도 확인은 물론, 하루 베이핑 횟수까지 확인이 가능했다.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6. 칩셋 & 타구감
빌리아 4.0에서는 난방온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200도에서 360도 사이에서 1도씩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스틱이라도 기기에 따라 타구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테리아 스틱을 정말 깔끔하게 사용해 볼 수 있어요. 있기 때문입니다.
늘 부족했던 나에게 타격감을 준 장치다.
자동 온오프 기능도 있습니다.
입구에 스틱을 꽂으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열시간은 5초 정도로 짧습니다.
시간이 다 된 후에 더 이상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베이핑을 시작하세요. 베이핑을 하다가 중간에 멈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스틱을 당기기만 하면 종료됩니다.
베이핑 시간은 최대 6분까지 가능합니다.
이건 조절이 가능하지만 스틱 자동인식 기능이 있어서 최대 6분으로 설정해서 즐겨요. 모드가 없어도 온도 조절만으로 충분합니다.
300도 정도에서 사용해 보니 타격감이 살아있고, 320도 정도에서는 정말 목에 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EEK 소재로 되어 있어 내구성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초 부럽지 않게 인덕션을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네이버 네이버에 로그인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세요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