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파열은 자연치유가 가능한가요?

회전근개파열은 자연치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샹봉성형외과 입니다.

오늘은 회전근개파열의 자연경과, 방치할 경우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군을 말합니다.

총 4개의 근육이 있습니다.

극상근(supraspinatus)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가장 찢어지기 쉽습니다.

위의 그림은 극상근의 그림입니다.

상완골과 견갑골을 볼 수 있습니다.

견갑골 상부에서 상완골까지 이어지며 상완골에서 돌출된 큰 관절에 붙는다.

평소에는 이렇게 붙어있는 근육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이 근육 전체층의 부분파열, 즉 부분파열을 부분층파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전층파열인데 파열된 부분이 사라지고 전체두께가 파열되었기 때문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회전근 개 파열의 범위와 진행 정도는?

이러한 전층 열상은 증상이 있거나 없는 무작위 검사에서 60세 이상 개인의 약 30%에서 관찰된다고 합니다.

전층 열상은 70세 이상 인구의 최대 65%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아주 흔한 퇴행성 질환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회전근개 파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층 열상 환자의 약 50%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인 전층 열상이 나타나며, 이는 처음 진단되었을 때 파열이 더 크고 더 빨리 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층파열은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부분파열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적극적인 치료란 수술을 통해 봉합하는 방법을 말한다.

부분 층 파열은 어떻습니까? 전층파열에 비해 부분파열은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진행 속도는 전층 파열보다 느릴 수 있으며 진행 가능성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분 열상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여 전층 열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환자가 통증 당시 한쪽 어깨에 전층 열상이 있고 한쪽 어깨에 전층 열상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는 다른 쪽 어깨에 전층 열상이 있을 확률은 35%입니다.

반대쪽 전층 열상도 증상 상태로 발전할 수 있으며, 눈물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통증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전층파열이 있는 경우에는 반대측 어깨파열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조사나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회전근개의 파열은 파열로 인해 크기와 기능이 증가하고 오용으로 인해 근육이 점차 위축되어 근섬유가 지방으로 변하는 퇴행성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나 이러한 소견이 있을 때 증상이 즉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악화됩니다.

통증이 심해지면 기존 파열의 크기가 커지거나 근육이 위축되거나 국소 변성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수술 중에도 크기가 커지면 재파열 확률이 높아지고, 근육 위축이나 지방 변성이 있으면 잡아당기기와 봉합이 더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전층 파열 환자이고 통증이 잘 조절된다면 이러한 불리한 변화가 덜 진행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은 자연치유가 가능한가요?

“부분적인 층파열이 있는데 수술을 안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힘줄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나요?”라고 자주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부분파열과 전층파열 모두 자동으로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커지지는 않지만 작아진다거나 이전과 같은 현상을 보인다는 보고는 듣지 못했습니다.

크기가 줄었다는 논문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전체 피험자 수의 8%, 12%에서 소폭 감소했다고 주장하는 논문도 있지만, 여전히 정형외과 의사들이 생각하는 자연치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근육이나 힘줄 조직이 아닙니다.

따라서 크기를 줄이거나 이 파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

비수술적 치료의 목적은 파열 부위를 당기고, 봉합하고, 수술을 통해 끼우는 것만으로 파열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기를 줄이는 것도 목적이 아닙니다.

목표는 이 파열로 인한 고통스러운 증상을 조절하고 파열의 크기를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아니라 파열의 증상이나 중증도가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수술적 치료를 받을 때에는 그 목적을 명확히 알고 수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회전근개파열의 자연경과,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쉽게 말해 부분파열과 전층파열로 나뉘며 60세 이상에서는 30%, 70세 이상에서는 6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퇴행성 질환입니다.

증가합니다.

크기가 클수록 자라는 속도가 빨라 전층파열의 경우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부분 열상도 비대해지며 증상이 있는 전층 열상 중 약 35%에서 반대쪽에 전층 열상이 관찰되기 때문에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통증이 심해지면 파열 크기 증가, 근육 위축 또는 지방증의 증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회전근개파열은 전층파열이든 부분파열이든 자체적으로 감소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없애고자 한다면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며,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에는 증상을 조절하고 악화를 막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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