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사카와 간사이를 여행하면서 묵었던 가성비 좋은 숙소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난바점과 도톤보리점이 있는데 저는 도톤보리점에 방이 있어서 도톤보리점에 예약했어요. 긴테쓰닛폰바시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이고, 도톤보리, 난바, 구로몬시장까지 도보로 갈 수 있어 편리한 위치입니다.
중심지와 가깝지만 가격적인 장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비도 아끼고 쇼핑도 더 많이 했어요. 저희는 2인1조로 묵었는데 3인, 6인, 8인까지 숙박할 수 있는 객실도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좋아요. 가격도 좋고, 빨리 매진되니까 일찍 예약하셔야 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모리하우스 한옥 예약하기▼https://myrealt.rip/5Pda 335만원 이상 구매시 1,000원 할인 12월 할인코드 : CHALLENGE 127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할인 12월 할인코드 : MPONLY2412
지도상의 위치
K&T 도톤보리 주소: 542-0082 오사카, 시마노우치 주오구, 2-chōme−4−16 K&T 도톤보리
Mori apartment number2 Chome-10-7 Nipponbashi, Chuo Ward, 오사카, 542-0073 일본 일본
A: 모리하우스 도톤보리점 B: 모리하우스 난바점 모리하우스 도톤보리점 가는 방법
긴테츠 닛폰바시에서 모리 하우스 도톤보리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따라서 긴테츠 닛폰바시역 10번 출구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후 횡단보도를 건너 지상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단이 상관없다면 7번 출구가 가장 가까운 출구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간사이 공항까지 가는 공항 리무진이 있다고 들었어요 <-> 도톤프라자. 도톤플라자에서 숙소까지 도보로 5분정도 거리이므로 버스를 탈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시간대는 잘 모르겠어서 숙소 갈 때 지하철을 타고 덴가차야역에서 환승해요. 돌아올 때는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서 라피트를 탔어요!
모리하우스 도톤보리점 외관
이런 모양의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 MORI APARTMENT라고 적혀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세요!
1층에는 중국식당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였지만 요즘은 중국인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중국집이 참 많아요.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고, 규모도 꽤 커서 다양한 음식을 먹기 좋았어요. 그 옆에는 오코노미야키 등을 판매하는 철판구이 전문점 ‘폰포코테이’도 있습니다.
체크인은 셀프체크인인데, 며칠전 카톡으로 체크인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하룻밤 숙박하는 모든 사람이 여권 사본을 스캔해야 하지만, 카카오톡을 통해 여권 사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무실도 있으니 영업시간 중에 방문하셔서 여권을 스캔하셔도 됩니다.
하실 수 있고,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카카오톡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방 내부
저희는 2인실을 배정받았는데, 일본식 원룸형 주택이었는데, 다른 일본식 숙소보다 훨씬 컸습니다.
최대 3명이 숙박할 수 있는 객실이므로 침대 1개는 더블침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본의 가옥은 장마철 강한 바람 때문에 바깥보다 더 춥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보일러가 없기 때문에 긴팔 잠옷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이불이 엄청 두꺼워서 따뜻했고, 히터도 있어서 잠도 편했어요. 또, 일본 여행을 할 때 마트나 편의점에서 음식을 자주 사먹는 편이라 테이블이나 소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좋네요 .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방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있어요.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설거지는 직접 하셔야 해서 컵만 사용했던 것 같아요. 조리도구가 다 갖춰져 있어서 내 집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사카에서 한 달간 살고 싶더라고요. 한 달 동안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부엌은 작지만 일본 집은 이렇습니다.
일본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그 집에 가봤지만 대부분 이보다 좀 더 크고, 그래서 편의점 음식이 발달한 것 같아요. 그
옷걸이를 넉넉하게 준비해주세요. 헤어드라이어, 칫솔, 바디 스펀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건의 양이 보이시나요? 하. 4박 5일의 여행 동안 부족함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쓰레기통도 크기 때문에 계속 버리고 캔과 페트병만 별도봉투에 담아 재활용을 하고 있어요. 당신이해야 할 일은 단지 그것을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재활용이 한국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욕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이용시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구비되어 있고, 치약, 클렌징 폼까지 있어서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버스투어를 갔는데, 버스투어 집합장소는 대부분 도톤보리 츠루 돈탄우동 전문점 소에몬초점 앞이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톤보리와 난바도 가깝기 때문에 숙소 근처에 있는 정말 맛집은 다 걸어서 다녔어요. 그런데 난바 도톤보리에는 사람이 많았어요. 오랜만에 가봐서 지쳤는데 센니치마에라는 오락실이 있어서 주로 현지인들이 노는 곳이라 자주 갔었어요 ㅎㅎ
엄마랑 여행을 갔는데, 조금 오래된 것 빼고는 빠진 것이 없다고 만족해하셨어요. 오사카의 집같은 느낌이 들었던 모리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오사카 가성비 추천 숙소 모리하우스 예약▼https://myrealt.rip/5Pda33
오사카 도톤보리, 난바 모리 하우스(전체주택, 아파트형) – My Real Trip 신도톤보리점은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난바점은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6분 myreal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