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만난 여름꽃과 과일을 올려봅니다.
이웃님들, 힘든 시기에 사진으로 힐링되시기 바랍니다.
#박주가리 #박주가리 이름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이름이 박쪼가리에서 박주가리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
#박주가리꽃 #박주가리 꽃말은 ‘멀리 여행’이다.
#枣树# 대추 열매가 익었다.
#대추 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죠? #枣树의 꽃말은 ‘첫만남’입니다.
#막문동 은 보랏빛 꽃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梅门洞 개화기는 일반적으로 7~8월이다.
#막문동 의 꽃말은 “흑진주 시리즈, 겸손, 인내, 기쁨” 입니다.
#맥문동꽃 과 해바라기처럼 피는 추천나라 루드베키아 보기 좋죠? 물론 보라색은 신비하고 노란색은 밝습니다.
노란색과 보라색은 보색이라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야생딸나무 이 야생딸나무는 껍질이 독특합니다.
#野果果#는 산과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열매가 딸기처럼 생겼다고 하여 “산중딸기나무”에 나오는 산아나무라고 한다.
#野女女의 꽃말은 ‘단단함’입니다.
#배나무 #배나무 꽃말은 ‘온화함’. #梨树叶形#梨树fruit #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 #원추천인국 꽃말, #루드베키아 꽃말은 ‘영원한 행복’ 입니다.
#상사화 #상사화 개화기는 7~8월입니다.
#상사화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약모밀 , #어성초 는 5~6월에 핀다.
#약모밀 꽃말, #어성초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백합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오렌지 #달콤왕왕추리 예쁘네요. #햇살꽃 의 언어는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美导丽 감나무 아래 보라색 꽃과 열매. #비비추의 꽃말은 ‘기쁜 소식, 신비한 사람(사랑), 하늘이 내린 인연’입니다.
자작나무길 #자작나무 는 하얀 껍질이 독특합니다.
#白术花语는 “당신을 기다립니다”입니다.
땅콩 꽃봉오리가 생겼습니다.
토양 딱정벌레는 또한 독화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약용 및 식용 식물로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관상용으로 키운 것처럼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대중적인 봄나물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산에 오르면 볼 수 있다.
보통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검은 열매가 익는다.
풀이지만 나무처럼 자라며 겨울에는 시들고 봄에는 새싹을 낸다.
#민들레꽃语,#한송이의 꽃말은 “슬픔, 희생” 입니다.
♡ 감사합니다!